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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수요일 새벽설교 | 김만섭 담임목사 | 2020-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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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성경본문] 사도행전23:31-35절 개역개정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성경본문] 사도행전24:1-9절 개역개정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니라 2. 바울을 부르매 더둘로가 고발하여 이르되 3.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고 또 이 민족이 당신의 선견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개선된 것을 우리가 어느 모양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크게 감사하나이다 4. 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6. 그가 또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 우리가 잡았사오니 (6하반 없음) 7. 없음 8. (8상반 없음) 당신이 친히 그를 심문하시면 우리가 고발하는 이 모든 일을 아실 수 있나이다 하니 9. 유대인들도 이에 참가하여 이 말이 옳다 주장하니라 100km가 넘는 거리를 대제사장이 바울을 고소하기 위해 달려옵니다. 처음에는 칼로 죽이려 했고, 이젠 말로 고소하려 합니다. 바울을 전염병같은 나쁜 사람으로 참소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였던 것처럼 로마법을 어긴 소동을 일으키는 정치범으로 몰아갑니다. 유대교와 다름을 표현하는 나사넷 이단의 우두머리라는 말 속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유대인들의 생각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런데 복음의 전염병,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란 바울의 별명이 왜 이토록 부러울까요? 그의 삶을 나타내는 이 두 구절이 하나님과 교회의 입장에서 얼마나 고마운 말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전염시키는 사람입니까?
우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전염될까요? 아니면 욕심과 죄악의 세상이 전염될까요? 또 나는 무엇에 전염되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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