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 홈 >
  • 설교(큐티인) >
  • 새벽기도
새벽기도
9월 13일 주일 새벽설교 김만섭 담임목사 2020-09-13
  • 추천 1
  • 댓글 0
  • 조회 193

http://www.jdmc.kr/bbs/bbsView/71/5793864

오디오

[성경본문] 사도행전12:1-17절 개역개정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요한의 형제 야고보는 순교합니다. 

야고보의 죽음을 기뻐하는 유대인들과 같은 마음이 된 헤롯은 베드로도 잡아서 죽일려고 합니다.

죽일려는 바로 전날 밤에 주님께서는 천사를 보내 베드로를 구원하십니다.

사명자는 죽지 않습니다. 존 웨슬리의 고백처럼 베드로는 아직 이 땅에서 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입니다. 우리에게 사명이 있고,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사명 중에 가장 중요한 사명은 기도의 사명입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잡혀있는 동안 교회는 함께 중보기도했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감옥과 같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베드로는 내일이면 죽을 수 있는 상황 속에서 평안하게 깊이 잠이 들어 있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전 그는 죽음의 두려움 때문에 주님을 3번이나 부인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젠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자신이 가야할 집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베드로의 변화, 이 베드로의 성숙함이 부럽습니다. 베드로의 믿음의 여유가 참 편안해 보입니다.

베드로처럼 변화되고 싶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걱정 근심이 사라지고 평안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문제와 씨름하는 동문교회 성도님들이 그 문제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하실 것을 기대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길 것을 믿고, 자유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베드로는 감옥에서 풀려나고, 또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합니다.

두려움이 사라진 인생은 예수 증인으로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삽니다.

이 땅에서 누렸던 삶의 목적과 방향이 변화됩니다. 

땅이 아니라 천국으로 변화됩니다.

 

우리 동문교회가 변화된 베드로처럼 두려움을 이기고,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예수 증인으로 살아가기에 넉넉하길 기도합니다.

 

베드로가 살아나서 가정 교회에 왔을 때 사람들은 미쳤다고 말했지만, 로데라는 여자 아이는 믿고 기뻐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누군가에게 미친 소리처럼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멈추면 안됩니다. 더욱 힘써 전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교회가 많이 힘들고, 위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복음의 소리는 멈추면 안 됩니다. 교회는 절대 지지 않습니다.

교회는 승리하신 예수님처럼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세상을 향해 구원과 생명의 복음을 외쳐야 합니다.

복음 곧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기쁨과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기쁜 소식이 아닌 것을 어떻게 전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먼저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믿음의 확신과 믿음의 역사를 경험해야 합니다.

오늘 교회의 힘이 떨어진 것이 무엇입니까?

말은 많지만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이 능력이 복음의 능력이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과 풍성함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기쁨이 충만한 주일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9월 14일 월요일 새벽말씀 사진 운영자 2020.09.14 1 212
다음글 9월 11일 금요일 새벽 말씀 사진 운영자 2020.09.11 1 226